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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는 지역별 RISE 사업 수행 대학 명단입니다. 시·도별 선정 결과와 주요 대학을 정리했으며, 대표 사례 위주로 제공합니다.
📌 경기도
- 2025년 RISE 수행대학 총 50개교 선정 (일반대 25개, 전문대 25개) (gp.go.kr, gnews.gg.go.kr).
- 주요 선정 유형 및 예시:
- 일반대(미래성장산업 선도형): 가톨릭대 등 7개
- 전문대(해당 유형): 경복대 등 3개
- 지역클러스터육성형: 동국대, 경기과기대 등
- 평생직업교육 거점형 컨소시엄: 성결대·용인예술과학대 컨소시엄 등
- 사업비:
- 유형별 학교당 연간 15~40억 원 수준
📌 대전광역시
- 총 13개 대학 선정
- 건양대(메디컬 캠퍼스), 국립한밭대, 대덕대, 대전과기대, 대전대, 대전보건대,
목원대, 배재대, 우송대, 우송정보대학, 을지대, 충남대, 한남대.
- 건양대(메디컬 캠퍼스), 국립한밭대, 대덕대, 대전과기대, 대전대, 대전보건대,
- 이 대학들은 5대 핵심 프로젝트 수행 (학사구조개편, 산학협력, 연구협력 등)
📌 시범 7개 비수도권 시·도 (2023~2024년)
- 경남, 경북, 대구, 부산, 전남, 전북, 충북
- 경남 RISE 시범공모(2024): 8개 대학(단독·컨소시엄) 선정, 총 45억 4,500만 원 규모
📌 추가 지역 및 컨소시엄 사례
- 용인시: 단국대·강남대·용인대 컨소시엄, 경희대·명지대 컨소시엄 등 참여
📝 요약 정리
지역 | 선정 대학 수 및 구성 | 사업 예시 |
경기도 | 총 50개교 (일반대 25, 전문대 25) | 미래성장·클러스터·평생직업유형별 지원 |
대전광역시 | 13개 대학 | 5대 프로젝트(교육·연구·산학 등) 수행 |
시범 7개 시·도 | 경남, 경북, 대구, 부산, 전남, 전북, 충북 | RISE센터 기반 예비모델 구축 중 |
용인시 컨소시엄 | 단국대 등, 경희대·명지대 | 클러스터형 컨소시엄 구성 |